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리뷰] 영화 <미드웨이 (midway, 20하나9)>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3:23

    >


    영화 무료 관람권 유효 기간이 3개 1까지 하기 때문에 무조건 영화를 봐야 했습니다. 그 전부터 엄마랑 같이 보자고 약속했었는데, 저는 역사덕분에 Japan이 혼나는 걸 구경하고 싶어서 영화 미드웨이를 꼭 봐야만 했어요. 그래서 엄마랑 가족들이랑 우기면서 개봉일에 미드웨이를 보게 되었어요.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아침부터 사람이 많았습니다. 영화관이 조금 거의 만석이라고 할까. 조금 놀랐습니다


    하나.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등을 연출한 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드웨이'. 제작비가 한화에서 약 하나하나 00억원이 들었는데(메이저 영화사에서 제작하지 않아)독립 영화라는. 다만, 아마리카는 한 쪽을 이긴다는 뉘앙스도 나쁘지 않다, 하나봉이 명확하게 약해 보이는 등의 미국 우월주의는 나쁘지 않고, 한 편의 비하는 없으며, 당시의 정세를 철저히 고증한 이야기이다. 안 되는 러브라인 없이 철저히 팩트 중심. 마치 CG빵빵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상념이랄까. ​​


    >


    >


    >


    >


    >


    >


    >


    2. 전쟁 영화지만 전체적으로 CG는 다른 할리우드 영화에 비하면 엉성합니다. 그렇게 나쁜 없는 운명의 5분(Five fateful minutes)전투 장면은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공들여 만든게 확실해요. 무엇보다 쓸데없는 대사도 없고, 미쿡이 우월하다는 감정의 장면도 없으며, 철저하게 그 전투에 대해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또 이야기하고 잘 철저히 japs을 주고 두드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 3. 북미에서 흥행에 실패를 해서 아쉽지만, 1970년대에 태평양 전쟁을 주제로 다룬 영화<미드웨이>보다, 고증에 보 나쁜 않은 이야기적으로 보 아니며 모든 면에서 1970년대의 나쁘지 않아서 온 '미드웨이'보다는 훨씬-씬 낫자 굳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가 개봉하기 1주일 1전, 크리스마스 밤인가? 그 때 우연히(아마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추어 방송한 듯)1970년대에 공개한 '미드웨이'를 TV에서 방영하고 주는데 정말 스토리도 전투 장면도 정 이야기. 여러가지 일로 부터 너의 무핫소리 (울음) ​ ​ 4.1일본 장교 역할 배우들은 영어 아니라 1일본오에 대사를 합니다.후후 1일본 해군 제독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역할에는 토요카와 에츠시 나쁘지 않은 거미 주이치 중장 역에는 영화'곡성'에 출연한 쿠니무라 준, 야마구치 다 몬 소장 역에는 아사노 타다노부가 출연해서요. 역사 자체가 영화의 시작 1루이니까 이 셋이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 어떻게 되는지 무엇인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대로 살아남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아닐까요?​ 5. 내가 이 영화의 안타까운 점을 들어 보면 로슈 포트 중령이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로슈 포트 중령이 1일본 암호를 해독하고, 1일본군이 이야기하는 AF가 무엇인지 아는 과정을 더 긴박하고 밀도 있게 보요쥬옷 소리 어땠을까. 실제 미드웨이 해전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데 스토리죠.


    >


    6. 이 영화는 '진주만 공습'(1941.12)'도우루리토우루 대공습'(1942.4)에서 메인의 '미드웨이 해전'(1942.6)까지 다루고 있슴니다. 대사로 산호해전(海海戦)도 언급됩니다. 그런데'미드웨이 해전'을 제외하고는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화 보러 가기 전에 2차 세계 대전 역사(태평양 전쟁사), 아니 미드웨이 해전 부분만으로 배경 지식을 쌓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모르고 가서 보고 오게 되면 영화를 보고 와서 검색해 보세요.​ 대중에게는(특히 역사에 관심이 없는 분에게는 태평양 전쟁하면 1941년 12월 7일 Japan이 실행한 믹크'진주만 공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고, 그 다음의 1945년 8월 6일 9일 Japan히로시마와 본 인가 먼저 떨어진 원자 폭탄만 부상합니다. 그렇게 본인 약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엄청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산호해 전투, 둘리틀 대공습, 과달카날 전투, 필리핀해 전투(마리아 본인 칠면조 사냥), 이오 섬 전투, 레이테 만 전투, 도쿄 대공습 등. 그 무수한 전투의 중국에서도 '미드웨이 해전'이 2회가 본인에 영화화된 이유는 Japan에 기울던 전용의 흐름을, 요리사가 바꾼 해전사에 남는 전투 중 밑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지면 1945년 8월 15일 광복도 없었을지도 모르죠...)대한민국의 전쟁으로 치면 인천 상륙 작전과 본인인가요. 태평양전쟁의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 어느 글에서 봤는데, Japan이 해전에서 본인들보다 전력이 약한 상대에게 진 것이 딱 두번이지만, 하 본 잉카의 미드웨이 해전에서 다른 하봉잉카 그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1597년 명량 해전이란 것이다.​ 7.Japan이 패한 이유는 매우 복합적이지만, 미드웨이 해전에서 결과 야키울하다 보면 한번째, 미쿠 구과의 정보전에서 철저히 패핬 슴니다. 진주만 공습의 성공으로 자만에 도취한 Japan군의 보안의식은 개본이 주어져 버렸다는 것이다. 역시 자만심에 그 '미쿠'를 쉽게 봤다는 거네요. 애첨진주만 공습은 Japan에게는 성공입니다 무였다라고는 정작 본인 중요한 미쿡 유류저장고 등 주요 시설을 폭파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Japan의 오판이 미쿡이 재빠르게 회복할 구실을 줌과 동시에 잠들어 있던 사자의 코털을 만지게 된 것입니다. 일례로 믹크은 산호해 해전에서 처참하게 부서지고 전치 3개월의 표결을 받은 항공 모함 욕타웅을 니미츠 제독의 이름으로 1400명이 붙고 3일 만에 수리하고 미드웨이 해전에 참여시켰다.둘째, Japan 특유의 모두주의가 빚은 참극. 무조건 상관의 이야기에 복종해야 하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최후의 왕을 보여주는 지도부다. 거기입니다 잠비아 자세히 않고 바보가 되어 버린 Japan해군의 작전은 시시강각 바뀐 전생에 대응하지 못하고, 교루야키 Japan해군의 주력이었던 제1항공 함대의 정규 항모 4척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폭파되고 3000명의 목숨도 함께 잃는다는 전대 미문의 사태만 하게 됩니다. 이렇듯 Japan군의 경직성과 모든 주의는 태평양전쟁 내내 이어졌습니다. 셋째, 무엇보다 가장 경악해야 할 큰 문제는 Japan 해군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패배한 것을 감추기에 급급했다는 점이다. 더욱이 같은 편인 Japan 육군대장도 히로히토를 통해 그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것이다.


    >


    특히 미드웨이 해전이 실시될 때는 미쿡이 쇼미더머니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전이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전시체제에 돌입한 미쿡은 매우 어려운 산업력을 집중시켜 풀펀치형으로 항공모함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생산했다고 합니다. 1945년 종전 때까지 전 세계 군수 물량의 40%에 이르는 것을 믹크 혼자 견디었다고 하니까요. 반면 자원도 한정적이고 시마 본인량이었던 일본에 해전 패배는 치명타. 언젠가 일본은 스즈키의 집에서는 볼트를, 하루노보 집에서는 낫트를 만든다는 루메이(태평양전쟁 당시 미 육군항공대 소장석기시대에 유명한 사람)의 말처럼 일본의 가내 수공업 형식의 군수물자 생산과는 천지 차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붉은머리오목눈이 황새를 間아내는 것과 같다.태평양전쟁사를공부하다보면재미있는글도많이있지만혈압도오르고욕도자연스럽게많이본인이와요. 일본이 얼마나 본인의 악마인가를. 우리 본인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 태평양 제도의 본인들도 일본이라고 하면 지겨울 정도라는 것입니다. 혹자는 미쿠의 '동대 공습'이 본인의 원폭 투하를 언급했고, 미크가 너무 심했습니다. 라고 하는데,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가해자이며, 우리 본인을 비롯해 저 위에 언급된 본인들에게 한 일을 소견하면 과연 그런 소음은 본인에게 올까요?​ 8.번부터 7번까지 이야기는 그래도 봉잉룸 있어 보이자 한 이야기입니다, 웃음


    >


    >


    >


    >


    미드웨이를 꼭 보고 싶었던 이유는 제가 역사 덕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당신들에게 당하고 마는 것을 제가 보고 싶었어요. 머리를 식히든지, 나쁘지 않니, 예를 들어 아무 생각 없이 시원하게 해 줄 영화를 찾는다든지, 나쁘지 않다, 소가족과 함께 볼 영화를 찾는다면 미드웨이는 어떨까요. 평론가들이 예상하는 작품성 부분에서는 낮을 수 있지만, japs는 관광이 잘 됩니다. 정말 펑펑 튀긴 거야. 특히 운명의 5분의 전투에서 japs들이 오메리카에 폭탄 무지하게 합니다.. 한방 맞은 돌격대장 딕 베스트(에드스크레인ed skrein) 대위가 멋있어 보일 정도로 시원했습니다.(잘생긴 루크에반스는 더 잘생겼어)


    >


    체스터의 니미츠 진주만 공습 직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에게 부라고 말했다. 이후 미드웨이 해전을 필두로 주요 전투에서 승리해 태평양 전쟁에서 믹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미 해군사에 길이 남을 해군 원수.항공모함에서 니미츠급일 때 그 니미츠가 맞다.(하지만 플레처 제독의 언급이 정말 거의 없어 아쉬웠다.) 미드웨이 해전 승리의 주역인데.)


    >


    윌리엄 홀시의 별칭은 황소, 쪽발이 킬러. 정내용의 불같은 기상을 가진 사람 과달카날 시찰에서 기자들에게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와 내용하는 등 1형을 싫어했다. "Before we're through with them, the 1개 ese language will be spoken only in hell."도 이 사람의 명언. 치에스타ー인 니미츠 호 등과 함께 미국 해군 사상 단 5명만 배출된 해군 원수 중 한 명이다. 레이테만 해전에서 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


    제이 다ー스도우리한 주만 공습, 다음의 B-25미첼 폭격기를 타고 도쿄, 오사카 등을 공습한 도우루리토우루의 공습의 대장, 당시 미국 육군 항공대 중령이었다 도우루리토우루. 전후, 군인으로서 누리는 것 다 누리고 언제까지나 살고 있고 하나 993년에 사망.


    >


    멕쿨로스키 소령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제6정찰 폭격기 대대 대대장. 전함폭풍을 쫓아가며 Japan 항모의 위치를 알다. 그래 운명의 5분 시작을 알린 사람. 그의 부대가 항공모함 카가를 격침.


    >


    딕 베스트 Richard Halsey Dick Best.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호가 속한 제6 급강하 폭격기 대대의 대장. 당시 엔터프라이즈호의 실력적으로 가장 베스트인 파일럿이었다고 한다. 일본의 항공 모함'아카기'과 '히 류'을 폭격. 특히 적성 폭침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


    야마모토 이소로쿠 진주만 공습을 계획하고 전두 지휘한다. 미드웨이 해전 등의 지휘관 1943년 부겐빌 전선 시찰을 위해서 항공기로 이동 중에 미국 전투기로 탔던 비행기가 격추되어 살해된 것. 피해국에겐 악독한 전범이지만, 자펜으로부터는 꽤 존경받는 인물인 것 같다.


    >


    야마구치 다몬진주만 공습 참가. 미드웨이 해전에서 전사(정확하게 스토리하면 침몰하는 배에서 본인이 오지 않는 sound). 이 영화의 대인배적인 캐릭터로 본인을 맡는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