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먹고 싶었던 그 남자의 로망 '벤큐 ZOWIE XL2720' 게이밍 모니터 후기 이야~~

못하는 놈들이 꼭 어른 탓을 하는데. 남편은 갑자기 모니터에서 치킨을 먹을 수 없다고 새로운 모니터를 요청했습니다.마침 이사 와서 나의 프리랜서 하나그와 여러가지가 있어 본체도 새로 1 살 겸 모니터도 사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저는 컴퓨터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잘 살 것을 남편에게 고합니다.하지만 그는 벤큐우에게 필x했습니다.그래, 앞으로 10년은 쓰지 않으면 안 되니까 갖고 싶은 걸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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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었던 게이밍모니터를 사고, 마음껏 즐겼던 남편, 네가.. 웃으면.. 본인도 조아.. 너는 농담 (아니, 외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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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전에 남편에게 이것저것 묻고, 남편도 판매자에게 여러가지 묻고 있었습니다.본격적인 게임 모르는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남편과의 일문일답. ​

(리미) 내가 왜 남편에게 벤큐 게이밍 모니터를 사줘야 하는가?한 클래스의 모니터 사양으로는 게임이 끊겨 치킨을 먹기 힘들다. 게이밍 모니터가 필요하다. --리미) 한 클래스의 모니터와 게이밍 모니터의 차이는 무엇인가.남편)한개 한벌 모니터는 70Hz이지만 벵큐 게이밍 모니터는 하나 44Hz이다.리미) 쉽게 설명 안 된다면 너는 대나무이다.남편)70hz는 한 마을에 화면을 70번 보이고 주므로 하나 44hz는 하나 44번 보이는 것이다 뭐가 더 스무스해서 자연게자신? 당연히 하나 44hz이다.리미) 그게 게임에 미치는 영향을 구하라.남편) 같은 화면을 봐도 더 부드럽게 구현되기 때문에 달릴 때도 자연스럽고 총을 쏠 때도 빠르고 정확하게 쏠 수 있다. 치킨을 먹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리미)에서는 다른 브랜드의 내용으로 왜 벤큐인가.배틀그라운드의 프로리그 공식 경기용 모니터다. 닉 대금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벤큐가 게이밍 모니터 중 유명하다. 너도 이 사실은 알고 있잖아? 서비스 보증 기간도 무상 3년이다. 리미) 벤큐 모니터 구입 후 게임에 빠져서 집안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믿어달라. 내가 해야될 한 가지는 분명히 해놓고 게임을 하겠다.(리미) 믿어볼게.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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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어오게 된 벤큐 게이밍 모니터.이사 온 새 집은 아직 PC방이 세팅되기 전이라 거실에 컴퓨터를 두고 생활하고 있습니다.먼저 곡선형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자형으로 평평한 형태의 모니터를 선택했습니다.모니터 화면이 기존에 집에서 쓰던 27인치보다 크게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올블랙에 레드로 포인트가 들어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더 커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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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그포인트가되는레드컬러존인데많이쓰이지않고포인트컬러만덮고PC게임을안하는저도부다음없이사용할수있는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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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조립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사진 속에 마음대로 붙인 명칭의 머리판을 모니터에 넣으면 쉽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어느 과인이든 쉽게 조립할 수 있을 것 같아! 친구 집에 배틀그라운드를 보러 가야 하는데, 친구 모니터가 냄새가 난다면? 걱정 마세요.손잡이를 들면 한 손으로도 쉽게 들어올릴 수 있으니까요.바쁜 현대사회에 언제 분해해서 가져가나요? 손잡이로 손쉽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손가락이 쥐고 있는 부분은 벤큐 모니터와 힘겨루기를 할 수 있는 미니 손가락 게임...이 아니라 헤드셋 받침대.사푸르가 중요한 배틀그라운드 공식 게이밍 모니터답게 이런 세심한 배려가 모니터에 녹아 있네요.헤드셋이 없는 저는 이어폰을 꾸준히 말하고 있습니다.근데 헤드셋이 과인이어폰이 과인이 유선이라면 데스크탑에 꽂아야 하는데 너희들 다 멀잖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지독한 벤큐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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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바로 꽂을 수 있도록 모니터 왼손 측면에 USB단자 2개와 이어폰 단자 한가지 있습니다.이곳은 HDMI 케이블 연결 시에만 여기서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그런데 아주 평범한 저희 집이 자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로 모니터와 데스크톱에 연결해 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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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유아였던 레드포인트도 괜히 있었던 게 아니거든요.이것저것 복잡하게 되는 연락선을 여기에 넣어 주면 한큐에 확실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허술한 전선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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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모니터의 높낮이 조절이 된다는 거예요.현대 사회인의 만성병, 일자목을 유발하는 낮은 모니터의 높이! 사무용으로 사용하던 모니터는 낮아서 아래에 모니터 받침대를 받쳐놨는데 벤큐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밤새 아내 몰래 친밀해지려면 바른 자세로 임해야 하는데 벤큐 모니터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높이에 맞춰 편하게 친밀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높낮이 뿐만 아니라 상하 옆으로 모니터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보기 쉽게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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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와 연결할 수 있는 포트는 HDMI, DVI, DP가 모두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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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상세 설정은, 우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위와 함께 상세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맨 위에 있는 블랙덕션(Blur Reduction)은 캐릭터의 움직인다.자신의 동작 움직임에 의해 생성되는 블러 현상을 제거하고 잔상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재공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잔상이 없는 최적의 화면에서 치킨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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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큐 ZOWIE XL2720에서 베글루 즐기게 된 남편의 후기는 1반 모니터로 할 때 더 반응 속도가 빠른 것이 느껴져서 게이의 승패와 상관 없이 게이야 플레이가 매우 즐겁다(즐겁다)고 말했습니다.​ 정확하게 반응 속도가 빠르니까 렉 관련된 1도 없어 답답한 것이 1번 없이 적다고 척과 인도 부드럽게 헤드 샷을 타보리니치킨 먹는 1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게이더가 아닌 사무용만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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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사이트에 있던 벵큐 게이밍 모니터의 라인 업 하지만 27인치는 2종류밖에 없지만 나쁘지 않은 얼마나 아래 나쁘지 않아 가서 딱 봐도 성능이 될 것이 많으므로 높은 모퉁이에서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찾으시는 분들에는 벤 큐 XL2720이 막 하지 않고 나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벤 큐 XL2720과 낭만을 이룬 남편과 그런 남편을 보며 정겨운 아내의 후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