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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AGAIN 송가인 리사이틀 콘서트 / 11월41 송가인 신곡 발표 '어머니아리랑'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20:06

    즉석 어제!하나하나 달 3일 SUN 5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송가의 재활용 콘서트를 보러 가기 위해서 부모님과 숙부, 숙모님과 함께 회기 역에서 내려서 마을 버스를 타고 경희대에서 내려서 평화의 전당까지 올라가는 길이었다;캠퍼스가 정말 넓고 크고 본인!!ㅋㅋㅋ ​ 중간 중간 장비 파시는 것도 있고 500ml생수병을 반입이 되기 때문에, 생수를 팔고 있는 분도 있었다;; 물을 마시고 싶었고... 현금이 없었는데 엄마가 화장실 간다고.. 안사줬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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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가 낮에 항상 색신화가 주황색이라면 송가인은 핫핑크일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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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앞에서 만난 아주머니가 어느새 내 손에 이 플래카드를 쥐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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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송가인 팬클럽 정말 대단했던 송가인은 어른들에게 엑소고 방탄소년단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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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뭔가 아름다운 시위 현장을 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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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로 들어가면... 뭐? 화장실도 많이 줄어서... 북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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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 나도 인증샷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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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AGAIN으로 전혀 귀엽지 않다고 생각했더니, AGAIN의 팬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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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오상있는 신곡발표때문에 녹음,촬영자체가 안되서 핸드폰 담장에 검은색 스티커를 붙여줬다.그런데 붙지 않는 사람도 간혹 있는 걸 보니 보안에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지는 않았다.내 앞자리 아저씨는 공연 도중에도 찍었어! 그거...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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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는 김 부장 촬영 스타일 덕분에 이거 한 컷 잡았다고 생각하고 살짝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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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B줄 200카운터 좌석에 앉아 봤어;의견보다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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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는 앙코르 송을 부르러 나쁘지 않았을 때 사람이 빠져나가지 않았고, 슬슬 모두 사진을 찍기 시작해 나쁘지 않아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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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약간 있다 12시에 발표된 영화의 신곡은 모두 송가의 생각에서 좋았던 그 중에서 장·윤정"초혼"를 작사? 작곡?주신 분들 곡이 있다고 듣고 개인적으로 초혼을 좋아해서 기대 했었는데... 그렇긴 ■ 또 기대를 이룬 '어머니 아리랑'이 메인 타이틀 때문에 그 노래가 자꾸 귓전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그 노래가 제1죠쯔앗 괜찮은 것 같다.이별의 영동선, 가인, ... 나쁘지 않아. 어떻게 이렇게 잘 기억하지? 아무튼 어른들 팬덤문화를 경험하고 와서 너 너무 뜻깊은 콘서트였지? 부모님이 아이들을 보고 아이돌을 쫓아갈 필요없어.나는 부모님이 이렇게 굿즈를 갖고 응원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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