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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드 넷플릭스 드라큘라 리뷰 (스포) 평점 5.2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1:28

    #넷플릭스에서 광고만 나오니까 정주행했던 #영드셜록 제작진이 #넷플릭스와 짝을 지어 만든 #드라큘라 무엇보다 셜록 제작진이라는 게 흥미진진했는데 예고편을 봤을 때는 기대가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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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큘라 배우도 정말 고전 드라큘라의 이미지를 당신에게 가져다 준 것 같은 외모였고 목소리 톤도 잘 어울려 보이는 영상도 긴박감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 보면 전체적으로 솔직히 지루하고 재미 없어요 드라마가 3화뿐이니? 신경제 정책(특유의 용두 사미 3화만에 다 보이고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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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화를 보고 큰 기대를 가진 것에 배신감을 느꼈어요. 스토리가 일반적인 전형적인 뱀파이어 영화처럼 드라큘라 등장, 반 헐싱 등장, 엉망진창. 예고편에서 현대시대가 등장하는 것을 보여주지 않은 이유가 있군요. (현대시대 탈서, 거짓 없이 이상한 대사만 잔뜩 있고 이야기는 개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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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보면서 '와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한 대표적인 한 장면 설명하자면, 드라큘라가 이런 투쟁 끝에 바다에 수장되고 바다 속의 관에서 계속 있게 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그 전에 드라큘라에서 도망친 귀족 여성이 드라큘라 작업을 선점하여 재단을 세우고, 그 재단이 현대 시대까지 바다를 끊임없이 수색한다. 것 23년 만에 드라큘라 관을 발견하고 일어나서 쟈싱게 되어 달아났지만 다시 체포되어 많은 장치가 된 감방에 감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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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에서 어떻게 과인 오는지 아세요? 드라큘라가 감옥에서 책을 읽으라고(?) 놓았던 태블릿을 와이파이 연결하고 스카이프 전화로 변호사를 불러 변호사의 불법 구속 주장으로 풀려납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드라큘라가 내 이름이었어?이렇게 얘기하죠. 하나 23년 만에 깨어난 사람이 말입니다" 웃으면서 거짓 없이 다른 쓰레기 같은 설정을 넣어 이야기를 억지로 매일 하고 있다'구과인'이라는 것이 온몸으로. 그리고 처음에는 능력이 어마어마하게 설정해서 점점 무능력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불꽃놀이부터 여기저기 던져놓은 떡 섭취는 횟수도 안 하잖아요...(대표적인 게 아기 드라큘라...)누가 각본 봤는지 얼굴 한번 보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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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에게 평점 란이 있으면 아마 평점 1점만 실제는 구겨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정말 귀중한 쥬이 스토리를 가끔 날린 것, 너희들은 아깝고 욕을 하면서도 끝까지 뭐가 있을까 하고 기대했던 것도 실수였습니다.사람마다 개인 취향은 다르지만 저는 드라큘라를 본다는 사람이 있다면 찢어 스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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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b에서는 에피소드 별로 평점확인된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또 나쁘지 않아 에피소드 최초의 2에 비해서 에피소드 3이 점수가 안 좋네요나는 에피소드 3 보면 실망을 지나서


    5.2도의 힘 높은 점수라는 의견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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