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교환학생 D+하나하나9~하나2하나] 유학생 기숙사 퇴거 오리엔테이션, 역시 술마시기, 알바 그만둔다고 말하기, Japan 스타벅스 신메뉴, 역시 술, 첫 눈, 중드 치아문난난적소시광 좋구만

2020.01.16​ 기숙사 퇴거 오리엔테이션 듣고 왔어(흑흑)이미 떠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 가지 않을래...​ 토봉잉눙 날 3주 전까지 기숙사에 알리고 보험과 통장 모두 해약과 본인 갈 때 키 반납하고 뭐 대충 그런 설명 듣고 앵무새 ​ 자세히 쓰는 것은 아직 떠나지 않고 모르고 본 코 밑에 가서 봉잉소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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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듣고 또 인이랑 디토 언니랑 맥날이 딱 잘라져서 한 시 넘게 있었던 것처럼 얘기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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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울까 생각하는 순간 현지 언니가 연락하러 와서 술을 마시자고 해서 곧바로 조아요 하고 준비해 갔다.사이타마대학 근처의 선술집이라는 곳, 옛날에 학기 초에 같은 학교에서 온 유학생들끼리 간 적이 있는 곳, 요즘 술을 굉장히 많이 마셔.그래서 싫냐고요? 아니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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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효은지니 언니 집 젠 가신한 소리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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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3시가 넘도록 술은 싱도우쯔 그렇게도 금요일 1수업 없으시니 다행 ​ ​ ​ ​ ​ 2020.0하나.하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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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가는 날...6시 아르바이트라서 술 마셔도 좋았다 결국 그만두겠다고 발표했습니다.ㅠ 제가 그만두라고 부점장에 예기의 타케우치 씨도 안 듣는 척 하면서 들었는지 그만 둘까 하고 들은 거래 타임 아르바이트, 자신을 포함한 3명이서 하는 데 제가 않은 이야기 두고 예기 했는데 잘 받아 주셔서 너무 이야기 많이 했어요 뭔가 아쉬운 자신, 벌써 끝날 때에 이렇게 이야기 많이 하고 ᅲᅲ 더 빨리 말하면 좋았지만 낯가림할 자신은 돌아오지 못한 것 같아^^대한민국을 아냐고 물었지만 타케우치씨는 안녕하세요. 알고 고딩의 여자는 사랑해요. 알겠어요.귀엽네요, 드디어 그만둔다고 하셔서 후련하다고 들었는데, 타케우치씨는 이름을 모르겠어... 유니폼에 이름표가 있긴한데 읽을수가 없어.. 물어보기에도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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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마치고 스타벅스. 엄숙이의 신메뉴가 내 스타일이라서 이거 먹어야 된다고 오랜만에...지금까지 자신감을 가져왔던 신메뉴는 내 개인취향이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신메뉴로 초콜릿이 많이 들어간 음료여서 좋았다.엄청 달아 있대도 마싯소 ​ ​ ​ ​ 2020.0하나.하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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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디 역시나 언니 방에서 언니 남자 friend랑 헤오니랑 과인이랑 츄언니랑 술 마셨다고 료태현 민국어 진짜 잘했네역시 영의 아이가 제일 빨리 말해버렸어.언니가 태현민 국어를 제대로 가르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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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가 있어서 깻잎을 넣고 볶음을 섭취해서 먹었는데 존매디도 언니 요리를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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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까지 잘 삶아 먹는다. 큰일 났다- 타-^....​ 그동안 갑자기 츄은국도우라 전 빠지지 않은 시간을 할애하고 보니 블로그의 글을 없솟소리 ​ 치아 문 저는 난적 소시그와은(치아 们난 따뜻하적 소时 빛)이 봄 ​ ㅅ 정말 존 젬 집중력의 5분을 넘지 않는 내가 이것을 하루 일 4개 봄 ​ 성주를 졸라 키요우오.그리고 한국의 코디해서 더 죠쯔소리 정말 너무 너무 재미 있는 누가 이 저와 보고 이야기를 하세요 인스 타스 토리로 본다고 영업하면 보기 시작한 사람들 좀 오르는 가슴이 벅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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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신인 배우 린이라고 눙데이로케 생겼는데 이런 거 보지 않​ 다 함께 보네 ​ ​ ​ ​ 아, 이제 표준 학교 설치와 말하고 계속 내 korea대학과 하기도 귀찮 어둡 부산대로 사이타마 대학에 오는 사람들 2020년 하나의 학기에는 없었지만, 2학기에 들어간다는 정보를 얻은 선발할 때 한학기에 사이타마 대학 아니라 이제 계속 아닐까 생각했는데... 특히 부대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든 블로그인데 오지 않아 블로그가 도움이 될까 했는데 다행히 도움이 됐다.부산대생 아니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아 그리고 눈이 정말 안오는데, 눈은 없는데 자다가도 못봐.내가 하나 나갔더니 벌써 비로 바뀌어서 내리더라.​​​​